April 9, 2015

Biographie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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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자 윤현진은 세계 최고 권위의 프랑스 브장송 국제 지휘 콩쿠르 제53회 결선무대 진출을 비롯하여, 2013 포르투갈 리스본 젊은 지휘자 콩쿠르 공동2위, 루마니아 제3회 부쿠레슈티 “Jeunesses Musicales” 국제 지휘 콩쿠르 대상과 함께 부쿠레슈티 에네스쿠 국립교향악단 특별상을 수상하며 국제무대의 주목을 받았다.

유럽무대에서 젊은 지휘자로서 실력을 인정받으며 독일 함부르크 심포니, 바덴-바덴 필하모닉, 남서독 체임버 오케스트라, 영국 로열 스코티쉬 내셔널 오케스트라, 프랑스 로렌 국립 교향악단, 포르투갈 리스본 메트로폴리탄 오케스트라 등을 지휘하였고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 제21회 올림푸스 국제 음악 페스티벌에 한국인 지휘자로서는 최초 초청지휘 및 2015년 루마니아 아테네움 음악당 주관 부활절 기념 음악회, 부쿠레슈티 에네스쿠 국립교향악단 2015/16 시즌 정기연주회. 스웨덴 대사관 주관 스톡홀름 왕립 콘서트홀 연주회 등에 초청되어 지휘하였다.

국내무대에서는 2016년 KBS 교향악단의 오작교 프로젝트 지휘로 데뷔한 이래 부산시향, 군포 프라임 필하모닉, 대구 MBC 교향악단, TIMF 앙상블 등을 지휘 하였으며 서울시향 주최 제2회 정명훈 지휘 마스터클래스에서 단원투표 최고점수를 획득하며 2016-17 시즌 서울시향의 공익공연 및 교육프로그램의 객원지휘자로 초청되었다.

지휘자 겸 작곡가로서도 활동하며 2015 쾰른 서독일 방송국(WDR) 관현악작곡 공모전 입선, 제3회 독일 홈부르크 시립 관현악 작곡 콩쿠르 3위, 제7회 ARKO 한국창작음악제(아창제) 양악부문 선정, TIMF 앙상블 주최 신진작곡가 공모전 최우수작 선정 등 국내외 다수의 작곡 콩쿠르에서 수상하였다. 그의 작품은 WDR 쾰른 서독일 방송교향악단, 오스트리아 톤 퀸스틀러 관현악단, 독일 홈부르크 심포니, 경기 필하모닉, 성남시향, TIMF 앙상블 등 유수의 악단들에 의해 연주되고 있으며 2016년부터 프랑스의 현대음악 전문 출판사 Babel Scores®에서 출판 되고 있다.

한양대학교 음악대학에서 작곡과 지휘를 공부 한 후 독일 만하임 국립음대 지휘과 석사과정 및 함부르크 국립음대 지휘과 최고연주자과정(Konzertexamen)을 최우수성적으로 졸업하였으며 학업기간 중 함부르크 오스카 베라 리터 재단, 요하네스 브람스 재단, 프란츠 비르트 기념재단 및 브란덴부르크 주 문화부 등으로부터 장학금 수혜를 받았다. 2014년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이 주최한 페터 외트뵈시 지휘 마스터클래스에 선정되어 참가하였고 이외에도 거장 정명훈, 베르나르드 하이팅크, 쿠르트 마주어, 앨런 길버트, 한스 첸더 등의 마스터클래스에 참가하여 지휘를 사사 하였다.

독일 뤼네부르크 로이파나 국립대학교(Leuphana Universität Lüneburg) 음악학부 강사 겸 대학 오케스트라 예술감독, 융에 마르부르크 필하모니(Junge Marburger Philharmonie) 수석지휘자, 주독일 베를린 한국문화원 주관 현대음악시리즈 음악감독을 역임하였으며 2017년 10월부터 KBS 교향악단의 부지휘자로 활동하는 윤현진은 차세대 지휘자로서 다양한 무대에서 관객들과 호흡하며 왕성한 활동을 펼 칠 예정이다.

ⓒ Irina Stanescu

ⓒ Irina Stanescu